7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7℃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됐다. 이날 대구 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에 물 고압분사기가 달린 선풍기가 설치돼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7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7℃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됐다. 이날 대구 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에 물 고압분사기가 달린 선풍기가 설치돼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윤관식기자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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