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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품 쌀 대표 브랜드 ‘밥상 주인' 탄생

오는 2020년까지 우수품종 보급 500㏊까지 확대

김성대 기자   |   등록일 2017.08.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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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FTA 확대와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가격하락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상주 명품 쌀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품질 쌀 재배단지 현지 답사와 두 번에 걸친 식미 평가 등을 거쳐 선택된 우수품종 행복벼 시범단지 23㏊를 조성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단일 우수품종 보급으로 명품 쌀 생산 및 수확, 보관 체계 등을 확립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일품 쌀 위주의 재배를 과감하게 탈피해 나가고 있다.

또 대외적으로 상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고가로 고급시장인 대도시 호텔과 고급 음식점 등에 판매하고자 상주 명품 쌀 홍보를 위한 관계자 미팅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명품 쌀 대표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연구용역을 실시해 상주를 상징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프리미엄 상주 명품 쌀 대표 브랜드인 ‘밥상 주인(밥상의 주인인 프리미엄 상주 쌀)’을 탄생시켜 상표출원을 완료하고 소비 트렌드를 공략할 국내 수출용 및 홍보 판촉용 소 포장재 개발도 끝냈다.

이정백 시장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30년 동안 절반 이상 격감하고 수년간 풍작으로 쌀 가격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어려운 현실에 맞서 상주 쌀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명실상부한 최고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소비자 기호에 맞는 최고 수준의 쌀을 생산해 토양과 기후 적응성, 밥맛 등에 대한 면밀한 재평가를 거쳐 오는 2020년까지는 우수품종 보급을 500㏊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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