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국방부와 환경부 관계자 등이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기지에서 전자파·소음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은 사드배치부대 위로 군용헬기가 지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12일 오전 국방부와 환경부 관계자 등이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기지에서 전자파·소음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은 사드배치부대 위로 군용헬기가 지나고 있다. 윤관식기자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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