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읍장 박동희)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다문화가정 여성과 새마을 부녀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한지공예 교실’을 열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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