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중 2학년 대상

▲ 포항시 북구 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8일 양학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I Love School’을 운영했다. 포항시 북구청 제공.

포항시 북구 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한경희)는 지난 18일 양학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푸드아트 테라피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I Love School’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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