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지난 2014년 분양한 침산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 내 집 방문과 본격적인 입주에 앞서 야간 점등, 각종 시설물 점검, 세대 마무리공사 등을 통해 최고의 품질아파트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최고 40층으로 아파트 1천202세대와 오피스텔 438실 등 전제 1천64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지역에서 신천변을 끼고 있는 아파트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도심에서 신천을 누리고 40층 고층에서 펼쳐진 특급 파노라마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다.

대구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내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조화를 이뤄 아파트에 문화를 입힌 아트갤러리 아파트로서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각종 첨단시스템, 경제적이면서 실속있는 실수요자 중심의 공간혁신 신평면을 갖춘 단지다.

입주예정자들의 내 집 방문은 오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이며 입주는 9월 28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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