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기증
청도군 금천면 (주)바룸농산(대표 김칠규)은 지난 16일 금천면사무소(면장 남일태)를 방문, 팽이버섯 200박스(시가 3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받은 팽이버섯은 지역 내 30개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