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 국제 축산박람회가 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잇는 친환경 축산, 희망 잇는 상생 축산’을 주제로 253개 업체가 859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시민들이 가축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시스템 부스안에 있는 병아리들을 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17 한국 국제 축산박람회가 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잇는 친환경 축산, 희망 잇는 상생 축산’을 주제로 253개 업체가 859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시민들이 가축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시스템 부스안에 있는 병아리들을 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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