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인 10일 지역 병원에는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연휴 이후 진료 첫 날인 이날 오전 10시께 경북대병원 외래 접수 창구에 평소보다 200명 많은 600여 명의 환자가 몰렸고, 하루 동안에만 평소보다 500여 명 많은 4천200여 명이 경북대병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인 10일 지역 병원에는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연휴 이후 진료 첫 날인 이날 오전 10시께 경북대병원 외래 접수 창구에 평소보다 200명 많은 600여 명의 환자가 몰렸고, 하루 동안에만 평소보다 500여 명 많은 4천200여 명이 경북대병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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