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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식 쌓아 안전 대한민국 우리가 만들어요"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예선

박재형 기자   |   등록일 2017.10.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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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군 예선에 참석한 학생들과 내빈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군(군수 최수일)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2017안전 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군 예선이 11일 저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퀴즈대회는 여타의 시, 군 지역보다 안전에 취약한 도서 지역인 울릉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그 의미가 더욱더 컸다.

처음 퀴즈대회에 임하는 군내 4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해 열띤 안전상식 퀴즈 대결을 펼쳤다.
▲ 울릉119안전센터에서 어린이 안전 교육과 응급상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 울릉119안전센터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및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을 알려 주고 있다

본격적인 퀴즈쇼에 앞서 울릉119안전센터에서 어린이 안전 교육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려 줬고, 식전 행사로 천부초등학교 룰루랄라 천부음악대의 합창공연이 펼쳐져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7 안전 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군 예선이 11일 저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 대회 참석한 학생들이 정답을 적은 보드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퀴즈대결의 금상은 울릉초등학교 5학년 신강현 학생이 수상, 골든벨을 울렸다.

은상은 저동초등학교 4학년 정수아 학생, 동상은 저동초등학교 5학년 송시헌 학생, 장려상은 저동초등학교 6학년 황희정 학생, 천부초등학교 6학년 최다연 학생이 각각 수상 했다.
▲ 2017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군 예선에서 수상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울릉군 예선에서 저학년인 4~5학년 학생들이 금, 은, 동상을 가져가 형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입상이 두드러져 안전교육에 남다른 변모를 과시, 학교 위상을 높였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장학금이 주어졌으며 이번 예선을 통해 뽑힌 10명의 학생들은 12월 말에 있을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됐다.

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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