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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자치단체장] 임광원 울진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성장 도시 기반 조성 목표

김형소 기자   |   등록일 2017.10.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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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원 울진군수
울진은 서쪽으로는 아름다운 산과 강, 동쪽으로는 더 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울진의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보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생태문화관광’ 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총 1조7천억 원이 투자되는 8개 분야, 108개 사업을 설계하고, 2014년 이후 연평균 19%의 높은 예산 증가율에 힘입어 2017년에는 개청 이래 예산 7천억 시대를 여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밖에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과 해양 시대에 발맞춘 후포 마리나항만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생태문화관광도시 조성

울진군은 해안선의 길이만 100여㎞에 달한다. 그리고 산과 계곡, 생태탐방로까지 합친다면 그야말로 걷기 천국인 셈이다.

시원한 바다를 끼고 걷는 해파랑길 조성과 왕피천 유역 생태탐방로, 신선계곡 트래킹, 십이령 옛길 관광화 사업 등 걸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다양한 코스를 개설했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산양 구조치료센터 건립 확정과 관광형 바다목장 사업 등 생태자원을 되살리는 사업에 매진, 보존과 개발이라는 무게추의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산지구 국민 여가 캠핑장 조성과 격암 남사고 기념관을 개관하는 등 역사를 되돌아보며 복원하는 사업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울릉도 최단거리 뱃길을 연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이 재개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본격적인 해양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 역시 문화·관광형 축제로 변모시키고 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는 32만 명(주최측 추산), 금강송 송이축제 17만 명(주최측 추산) 등 매년 관광객 수는 늘고 있다.

금강소나무숲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고, 울진 금강송 숲길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수천 년을 이어온 소나무 숲은 그 존재만으로도 높은 가치를 입증받고 있다.

마리나항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

따뜻한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3년간 600억 원을 지원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통해 종합적인 재활 자립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노인 복지관 건립으로 어르신들의 경제 부담을 줄였고, 자율형 공동 취사제는 전국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이 줄을 이을 정도다.

이외에도 분만 의료 시설 확충과 출산장려금 지원,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 아기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성장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연간 2만3천 명이 이용하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비롯해 연극·공연 등 문화생활 확대와 천연가스 공급, 울진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밖에 24시간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죽변지구와 산포 1지구 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과 명품 교육을 위해 고우이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했고, 지난 3년간 6천800명에게 장학금 64억 원을 지급했다.

140명 수용규모의 재경 울진 학사와 지역별 대학교 향토생활관을 운영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
■미래 성장도시 울진

울진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 광역교통망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선 철도를 비롯해 국도 36호선 울진구간 완공 시기 단축과 울진대로 4차선 확 포장, 울진~서산 간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추진 등 사통팔달로 이어지는 교통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신한울원전 8개 대안 사업 타결 및 원전 지역 자원시설세 인상 등으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과학 교육관과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울진 해양경비안전서 확정 등으로 해양도시 울진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채우고 있다.

김형소 기자

    • 김형소 기자
  •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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