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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 최원명 조합장 직위 상실···벌금 300만원

17일 재선거 일정 확정 예정

박용기 기자   |   등록일 2017.10.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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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12일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천농협 최원명 조합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최 조합장은 벌금 300만 원의 원심이 확정돼 조합장직을 상실했다.

최 조합장은 2015년 3월 김천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타 농협의 경제사업 문제점을 지적한 신문 기사를 복사해 김천농협 문제인 것처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조합원들에게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6년 1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된 후 항소했지만 기각됐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농협 조합장 재선거는 확정판결 후 30일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7일 재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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