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A팀이 14~15일 이틀간 포항 양덕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현대제철은 15일 1부리그 결승에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2대1로 꺾고 우승기를 흔들었다.

2부리그 결승에서는 장원이 현대제철B에 1대0으로 승리, 정상에 섰다.

한 선수가 재빠르게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 선수가 빠른 패스를 하고 있다.
한 선수가 터치라인근처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한 선수가 힘찬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 선수가 멋진 오버헤드킥을 선보이고 있다.
선수들이 치열한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 선수가 드리블중 태클을 피하고 있다.
한 선수가 골대 앞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 선수가 골대 앞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선수들이 골대앞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부리그 결승전 후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선수들이 1부리그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이 빠르게 드리블 하고 있다.
한 선수가 수비수 두명을 돌파하고 있다.
한 선수가 부상당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선수들이 하프타임에 목을 축이고 있다.
아이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경기중 프리킥 상황에서 선수들이 공에 집중하고 있다.
한 선수가 드리블하는 선수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한 선수가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한 선수가 최선을 다해 드리블하고 있다.
자책골 후 희비가 갈린 현대제철 선수(오른쪽)와 포항해수청 선수의 모습.
선수들이 치열한 공중볼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 선수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 선수가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선수들이 골대 바로 앞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 선수들이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 선수가 강력한 슈팅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선수들이 우승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우승을 거머쥔 현대제철 선수들이 현대제철 축구써클 회장을 헹가레하고 있다.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현대제철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현대제철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현대제철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1부 3위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1부 감독상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1부 우수선수상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1부 우승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1부 준우승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1부 최우수선수상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2부 감독상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2부 심판상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2부 우수선수상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2부 우승
제16회 경북일보사장기 직장축구대회 2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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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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