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페스티벌'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내 조성된 웨딩테마공간에서 달서구청의 미혼 남녀 직원 3쌍이 드레스를 갖춰입고 축제 홍보를 하고 있다.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과 작은결혼식 등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달서구청이 마련한 축제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내 조성된 웨딩테마공간에서 달서구청의 미혼 남녀 직원 3쌍이 드레스를 갖춰입고 축제 홍보를 하고 있다.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과 작은결혼식 등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달서구청이 마련한 축제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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