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체육회(회장 김무수)는 지난 21일 금호공설운동장에서 ‘새로운 경북의 출발은 금호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미션 계주, 줄다리기, 윷놀이 등 지역 정서에 맞는 화합 종목으로 꾸려진 제18회 금호읍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시민기자 jsk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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