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지난 22일 경주 임실치즈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선도그룹인 명예경찰소년단원 15명을 대상으로 단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또래지킴이’ 임무를 부여하는 등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