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이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 위·수탁자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23일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 위·수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을 위·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 위·수탁자 공모는 1차 선정 심사에서 신청한 2개 법인이 모두 부적격 처리되자, 재공모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걸음을 비롯해 선린복지재단, 열린가람 등 4개 법인이 신청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