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의 한 주택이 지난 5.4 규모의 강진에 부서진 채 그대로 방치 돼 있다. 집 주인은 '시에서 아직 어떠한 조치가 취해진 것이 없다'며 보수공사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의 한 주택이 지난 5.4 규모의 강진에 부서진 채 그대로 방치 돼 있다. 집 주인은 '시에서 아직 어떠한 조치가 취해진 것이 없다'며 보수공사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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