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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김정재 의원, 포항·울릉 특교세 23억 확보

지역 재난 안전·지역 현안 해소 사업 추진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7.12.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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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왼쪽)·김정재 국회의원
포항시와 울릉군 지역 재난 안전 및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특별교부세 23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7일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포항시내와 철강공단을 잇는 형산대교 안전확보를 위한 보수·보강사업 및 창포동 메트로시티 입주를 앞두고 교통난이 예상되는 우현동 신동아베르디1차 앞 도로 확장 등을 위해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포항지역 △형산대교 보수·보강 3억 원 △해도근린공원 도시숲 조성 3억 원 △우현동 신동아베르디1차 도로확장 3억 원 △덕수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3억 원 △장성동 경로당 신축 2억 원, 울릉군지역 △도동약수지구 정비사업 5억 원 △태하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4억 원 등이다.

1일 평균 2만여 대의 차량과 5만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형산대교는 포항 철강산업 동맥이나 다름없는 다리로 지난 2월 정밀점검결과 안전등급C(보통)판정과 함께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긴급 사업추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우현동 신동아베르디1차 아파트 앞 도로는 기존 8천여 세대의 아파트 밀집지역인 데다 내년 초 약 2천300세대 규모의 창포 메트로시티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극심한 정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도로 확장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울릉 도동약수지구는 독도전망대케이블카와 독도박물관, 향토사료관 등 주요 관광시설과 망향봉 아래로 떨어지는 약수터 골짜기의 수려한 휴양림을 품고 있는 도동의 대표적인 관광지지만 도로가 협소하고 휴게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태하마을 역시 옛 우산국의 도읍지로 성하신당·황토굴과 가재굴·대물낚시터 등 지방문화재와 관광자원이 밀집해 있지만 도로폭이 협소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는 지역이다.

덕수동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북카페, 독서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방과 후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된다.

‘청소년문화의 집’이 준공되면 중앙상가를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중앙아트홀, 청소년문화센터 등과 함께 청소년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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