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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사 신축 이전

곽성일 기자   |   등록일 2017.1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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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이 지진피해가 심각한 포항시 북구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15일 규모 5.4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북구청사가 신축 이전 한다. 현 청사에는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 될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북구청사를 둘러보고 “지진 발생 이후 주민들 피해복구에 주력해 왔지만, 공공건물 가운데 북구청사 피해 정도가 위험판정을 넘어 이같이 신축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사붕괴 우려는 물론, 북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불안감이 심각해 서둘러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신축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포항시청이 현 대이동 청사로 옮겨 옴에 따라 구,시청사주변 도심권 공동화 현상을 방지함은 물론, 주민숙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방안에 따른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청사 이전 신축비용 국비 등 108억 원을 확보하고 신축 청사는 2019년 1월말까지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0년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공건축 사업에 따른 법적 검토에 들어간다.

민원편의를 위해 현 북구청 민원실의 위치는 구 건설환경사업소 건물을 내년 2월말 까지 철거하고 이 자리에 내년 4월말까지 임시건물을 신축 한 후 민원 업무를 보게 할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실과소는 포항시 북구 중앙동 육거리에 위치한 삼성전자(주) 건물을 임대해 신청사 준공시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내년 4월말까지 현 청사 철거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원인들 편의를 위해서 신청사 이전을 서둘러야 하지만, 공공건축 사업은 법적 시한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민원인들 편의를 위해 최대한 공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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