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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박용기 기자   |   등록일 2018.01.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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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망의 무술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늘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렵고 힘겨운 상황이 계속되었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김천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어느 해를 막론하고 쉽게 지나온 적은 없었지만, 지난해는 특히나 나라 안팎의 여러 문제로 인해 국내 정세가 혼란하고 경제가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헌정 역사상 유례없는 대통령의 탄핵과 조기 대선 그리고 새 정부의 출범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다가 북한은 이러한 혼란을 틈타서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한반도의 위기감을 계속해서 높여왔고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로 수출을 중심으로 한 국내 경제가 큰 타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은 우리나라가 더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인해 우리 지역 내의 어려움도 한층 가중되었지만 분명 희망의 빛도 보았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을 바꿈으로써 진정한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했고 이를 통해 민주주의가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 치러지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도 계속되어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여망과 의지가 잘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 내부적으로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의 기반을 내실 있게 닦아왔으며 새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의 공기업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우리 시민들은 혁신도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여 단기간에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놀라운 단합과 결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은 극복만 잘하면 기회의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화합하고 단결하면 우리 김천은 한층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7대 김천시의회의 임기가 이제 불과 6개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남은 임기 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1월 1일 김천시의회 의장 배낙호

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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