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역사회 발전 이바지 공로

나영민 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천시의회 제공
김천시의회 나영민(52)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르게살기운동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청년회장을 지낸 나 위원장은 ‘할매·할배의날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으로 젊은 세대가 어르신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날로 정해 어른 공경에 모범을 보였다.

또한 광복 70주년 기념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운동으로 태극기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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