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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화산섬 밭 ‘국가중요농업유산’ 됐다

3년간 국비 15억원 지원 받아 환경정비 등 관광자원화 나서

박재형 기자   |   등록일 2018.01.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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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라화구의 독특한 농업경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9호로 ‘울릉도 화산섬 밭 농업’이 지정 확정 됐다.

울릉군이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정 신청한 이후 3개월여에 걸쳐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로 최종 결정됐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청산도 구들장논, 제주 밭담, 구례 산유수, 담양 대나무밭, 금산 인삼, 하동 전통차, 울진 금강송, 부안 양잠 등 8곳이 지정돼 있다.

앞으로 울릉군은 농업유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유산자원의 복원, 주변 환경정비, 관광자원 활용 등에 필요한 예산으로 3년간 15억 원을 받게 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라져 가는 농업유산자원을 잘 보전하여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로 이용한다면,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우리 농촌의 내일을 밝혀줄 새로운 자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세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에도 도전 하겠다”고 지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지난 2012년 울릉도, 독도 국가 지질공원 지정과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지정으로 국가에서 인증하는 2개 부분을 지정받은 지방자치단체가 되었고,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업유산이 어우러져 울릉군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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