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7 전국 규제지도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과 기업 체감도 부문 A등급을 받는 등 상주시가 경북도내 시부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춘 도시 1위를 차지한 것.
최원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평가에서 주택 건축과 창업지원, 산업단지, 공공계약 등 4개 부문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의 맞춤형 규제 개혁 과제발굴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하면 상주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