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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도농복합도시 가속도

도시개발 예산 100억 확보···칠선교 개체사업 등 추진
정주여건 개선·지역상권 활성화 등 체감경기 상승 기대

권오항 기자   |   등록일 2018.01.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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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여가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성주역사테마파크 전경. 성주군제공
성주군이 경제자강을 내세우며 대도시 근교의 이점을 살린 선진 도농복합의 근간이 되는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의 올해 도시개발 사업의 시작은 지난해 예산 30억 원 정도를 투입해 군내 도시계획도로 및 군 관리계획도로 12곳 약 1.1㎞를 신규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3억 원의 예산을 들인 읍·면 소재지와 도시공원을 정비했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비 113억 원을 들인 수륜면 남은리에서 용암면 상신리 간 연결도로 개설을 완료해 지역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

이어 83억 원의 국비로 시행한 성주역사테마파크 역시 최근 완공되면서 역사·문화를 아우르며 군민 여가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밖에 국비 및 군비와 민간자본 67억 원이 투입된 성주로 경관정비사업은 군청에서부터 성산교간 한전·통신선로 지중화와 도로측구 개선, 인도블록 및 경관가로등 설치 등이 마무리 단계이다.

따라서 이번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 등 체감경기 상승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터 70억 원 이상 증가된 100억 원 정도의 도시개발 지원예산을 확보해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도시계획 및 군 관리계획도로 11곳 17㎞(37억 원), 도심공원 정비 2곳(2억 원), 예산삼거리∼실리안아파트 간 인도개설(3억 원)과 성밖숲에서 LG사거리를 거쳐 KT에 이르는 우회도로와 시장통로 등의 인도블록 교체 등 경관정비에 나선다.

초전면 대장길 경관정비(22억 원)와 한전·통신선로 지중화(국·도·군비 64억 원), 칠선교 개체사업(25억 원)등도 올해 사업 대상이다.

이 밖에 성주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의 일환인 한개마을 진입도로 확·포장(65억 원, 국비 50억, 군비 15억), 성주2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국비, 100억 원), 지역균형발전전략사업에 선정된 월항면 인촌리 문화쉼터 조성(30억 원)등이 올해 계속사업으로 펼쳐진다.

김항곤 군수는 “국·도비 예산확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진 도농복합도시로의 위상 제고와 함께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권오항 기자

    • 권오항 기자
  •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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