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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인구 10만 도농 복합도시로 비상

예천군 신청사 내달 이전···신도시 조성 인구 증가
보문면 제2 농공단지 준공···기업유치·일자리 창출

이상만 기자   |   등록일 2018.0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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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신청사건립공사가 오는 2월 이전을 계획으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예천군의 인구가 40년 만에 증가하고 도심계획의 변화로 군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도·농 복합 도시에 변화와 준비에 따라 4천억 원의 예산 시대로 맞이 한 군은 내실 있는 행정 경영으로 이현준 군수가 취임하면서 군의 부채는 줄어들고 경제·문화·사회·농업·건설 등이 눈부시게 도약하고 있다.

먼저 군은 도시의 성장이 멈춰버린 예천읍 시가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변화를 주도해 찾아오는 ‘맛 고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한천을 고향의 강 사업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또 남산 공원 주변을 도시미관을 살리기 위해 폭포와 산책로를 조성해 아늑한 시민 공간으로 만들었다.

신청사 이전을 두고 시가지 상인들의 반발도 예상됐지만, 오랜 도심의 노후화로 미래를 내다보는 예천군의 정책에 대다수 군민은 반기는 분위기다.

신청사, 천 년의 보금자리로 오는 2월 이전한다. 신도시에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심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변화고 있다. 세수입이 늘고 각종 개발 교육 문화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되면서 지역발전의 축으로 작용 되고 있다.

예천군은 신도시 건설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이며 발전하고 있다. 이같이 예천군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도심에 변화에 발맞추어 행정을 농업 도시에서 도농 복합 도시로, 인구증가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철저한 행정력과 다양한 정책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예천군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모든 발전에 원동력이 돼 군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2012년 2014년 예천군이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백리 예천군

예천군은 예로부터 충효(忠孝)의 고장이라는 불리는 곳으로 선현으로부터 학구열이 높아 많은 관료가 배출됐다. 중앙에 진출한 예천 출신 공직자들은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淸廉)·근검(勤儉)·도덕(道德)·경효(敬孝)·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해 존경을 받고 있다.

조선 시대 말 인구비례 가장 많은 장원급제자가 나온 곳이기도 하며 현재 중앙부처의 고위직과 판·검사 국립대학 교수 등 수많은 공직자가 예천의 정신을 이어받아 공직 사회에 존경과 모범이 되고 있다.

청백리를 상징하는 국민 권익 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예천군은 지난 2010년~2011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3년도에는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청렴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2014년도에도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도에는 전국 573개 기관에서 예천군이 경상남도 창녕군, 충청북도 보은·옥천군 등 3개 군에 이어 2등급을 받아 그 위상을 이어갔다.

이는 경북 군부 2위의 높은 성과로 2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유지해 군민들의 갈채를 받고 있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측정 대상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국민(외부청렴도)과 소속 직원(내부청렴도) 및 전문가(정책고객평가) 등의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에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민은 전체 23만 5,600명으로, 측정 대상기관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 15만 2,000여 명, 소속 직원 6만 3,200명, 학계 및 시민단체 등 2만 400명이 올해 8월~11월(4개월간)까지 조사(전화, 스마트폰, 이메일)를 진행했다.

‘2017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이현준 군수가 차지했다.
△다양한 정책의 결과 각종 업무 평가 시상 매년 휩쓸어

예천군은 매년 30~40개의 각종 행정 평가에서 시상을 휩쓸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북도 등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39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경상북도 농정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수상과 전국 신기술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원벌 확대보급 시범사업이 대상을 차지해 예천군 곤충산업의 기술적 우수성을 보여줬다.

또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해 ‘7년 연속 제안제도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등 군정 전반에 걸쳐 빛을 발했다.

이러한 결실은 이현준 군수를 중심으로 새해부터 평가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다.

신도시 건설로 예천군 호명면에는 인구가증가하고 다양한 편의 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도심의 변화로 경제성장에 동력이 되고 있다.
△눈부신 인구증가와 경제 성장

신도시에 인구 증가와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도심 변화와 경제 성장이 눈부시다. 각종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시너지 효과로 톡톡히 보고 있다.

양질의 교육기관이 신도시에 속속 개원하면서 젊은 층 쏠림 현상으로 다소 원도심의 상권이 위축되고 있으나 이 또한 잠시 장기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특색있는 사업으로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고 있다.

특히 스포츠 산업 육성으로 예천군은 연간 4만여 명의 육상·양궁 선수 임원 관계자들이 동·하절기 예천군을 찾아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육상 양궁은 각종 전국단위 대회가 매년 20여 개 개최되고 전지훈련 만을 위한 최첨단 전용 훈련시설들이 예천군에 마련돼 있다.

특히 벨로드룸 실내 육상 전지 훈련장은 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거기다 태릉 선수촌의 트레이닝장에 버금가는 훈련장 사계절 전천후 직선(400m) 오르막 훈련장 등이 갖춰져 있다.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진호국제 양궁경기장 또한 선수들에게 훈련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장소이다.

천혜의 비경을 갖춘 삼강(三江) 문화 단지 조성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어 민간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관광사업과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있다.

보문면의 제2 논공 단지도 준공과 동시에 순차 적으로 기업 유치가 이뤄지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드라이브가 걸렸다.
2017년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을 이현준 군수가 차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같은 현상은 이현준 군수의 추진력과 최교일 국회의원의 중앙 정치, 예천군 공무원들의 변화를 주도하는 행정력, 군민들의 신뢰가 어우러진 결과다.

예천군은 인구 10만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해 한 단계씩 도전하며 전진하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이제는 농촌도시가 아닌 예천군은 도농 복합 도시로 변화를 주도하고 공직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발상으로 군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고 있다”라며“낡고 오래된 도시의 도로와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신청사 이전으로 복잡한 교통을 이원화시켜 해소하고 소비패턴이 없던 도심을 외지인들이 찾아와 소비하는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했다.

또 “공직자가 바로 서야 군민들이 믿고 따라올 수가 있어 청렴도를 가장 공직의 기본으로 여기고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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