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포항시립도서관 아침산책…최라라 시인 북토크 연다

11일 오전 10시30분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
주제 도서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

곽성일 기자   |   등록일 2018.01.09 14:01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텔레그램텔레그램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최라라 시인
포항시립도서관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2018 도서관 아침산책’ 첫 번째 강연으로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의 저자 최라라 시인 북토크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진행한다.

‘2018 도서관 아침산책-작가가 들려주는 작가 그리고 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가 및 명사를 초청해 도서관 상주작가인 김살로메 작가와 초청작가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아침산책 첫 번째 손님으로 초청된 최라라 시인은 2011년 ‘시인세계’로 등단했으며,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현재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와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주제 도서인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는 시인의 첫 시집으로 내면의 상처와 고통을 집요하게 응시하면서도, 결코 감상의 차원으로 빠지거나 독자를 설득하기 위한 불필요한 부언도 하지 않는다. 다만 덤덤하게 때로는 명랑하게, 투명한 시적 언어를 골라내기 위해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자맥질할 뿐이다.

이번 강연은 ‘작가가 들려주는 작가 그리고 책’이라는 소주제를 타이틀로 한 토크 형식 강연으로 시인의 시와 작품세계, 자신의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은 받지 않는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인문학의 가장 기본인 책과 사람을 매개로 지역 명사들과 시민들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 아침산책’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