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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1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양승복 기자   |   등록일 2018.0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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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1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그 간의 상생협력 추진과제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과제 발굴·선정을 위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지난 2014년 11월 창립총회 이후 지금까지 다섯 차례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사업이 종료된 4개과제를 제외하고 35개 상생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교류참가’는 스포츠교류를 통해 시도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와 뜻을 같이하고, 상호간 입장 이해 및 배려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신규과제로 선정했다.

‘대구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도 참여’는 대구경북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사업종료와 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제외과제로 선정됐다.

하지만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향후 대구경북은 지금까지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로봇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협력과제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도시철도 연장,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해외협력분야 공동 추진 등이 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은 양 기관 이견을 좁혀 부지 최종 확정과 국비 예산확보를 위하여 대구·경북이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연장은 대구경북의 동일경제권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시도민의 상생과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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