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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중기에 250억 자금줄 풀려

한은 포항본부, 특별지원 나서

손석호 기자   |   등록일 2018.01.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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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이원기)는 설을 앞두고 금융권에 대출액 기준 250억원 규모의 설자금 특별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자금 성수기인 설을 앞둔 경북 동해안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포항본부가 연 0.75%의 낮은 금리로 설 자금을 금융기관에 빌려주면, 해당 금융기관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임금은 물론 원자재 구매대금 결제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포항을 비롯해 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해안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부도나 폐업업체, 주채무계열 소속 기업체, 신용등급 우량업체 등은 제외된다.

업체별로 은행 대출액 기준으로 5억원 이내로 1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영업일 중 지역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과 유통 및 금융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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