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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 잔재 청산·고장의 역사 재조명

향토사료 '칠곡의 역사' 발간

박태정 기자   |   등록일 2018.0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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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향토사료 제11집 ‘칠곡의 역사’(지은이 채억곤)가 정통성있는 지역의 최초 개설서로 주목된다.

채억곤 저자는 “칠곡의 문화 내용 중에서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칠곡군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 통사인 칠곡의 역사를 새로이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일제의 식민사관 잔재 청산을 위해 향토사 분야 내용과 용어를 정리했다.

또 역사에서 중요시하는 정통성과 정체성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고장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이 밖에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실증적으로 해석하고 집필의 지역적 범위를 과거 칠곡군 지역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향토사료에는 군미국과 칠곡, 조선시대 칠곡의 지방행정, 칠곡의 향약과 사창제, 한 말 칠곡의 민족 운동, 무단통치와 칠곡의 항일운동, 3·1운동과 칠곡, 문화정치와 칠곡의 독립운동, 민족말살정책 시기의 독립운동, 한국전쟁과 칠곡, 현대의 정치발전과 칠곡, 칠곡의 현대문화 등 시대순 편재가 돋보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 문화를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군민의 마음으로 이어져 문화적 역량을 쌓아가는 좋은 디딤돌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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