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액은 재난발생 시 이재민 지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 등 인도주의 활동에 전액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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