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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발산2리 일원서 환경정화활동

포항시·자생단체·동해마을 주민 합동

곽성일 기자   |   등록일 2018.01.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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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해양특수구조단(단장 김복수)이 주최하고 포항시, 자생단체, 동해마을 주민들이 모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해면 발산2리 해안가 일원에서 새해 첫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가졌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해양특수구조단(단장 김복수)이 주최하고 포항시, 자생단체, 동해마을 주민들이 모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해면 발산2리 해안가 일원에서 새해 첫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진의 여파로 침체된 포항지역의 경제 살리기를 응원하고 지난해 개통해 수려한 해양경관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깨끗한 관리·보존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경북해양특수구조단은 해안가 외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려워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쓰레기, 항내 부유물, 테트라포트 사이에 유입된 그물 등을 전문인력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경북해양특수구조단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맑고 투명한 넓은 바다와 기암절벽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힐링로드로 손꼽히면서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전문인력과 보트 등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깨끗한 해안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정화활동을 주최한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상에서의 사고 발생 시 잠수기술사 등 해양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해양경찰의 구조업무를 조력하는 단체로 지난해 9월 경북협회가 발대했으며, 경북지역의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구조구난활동 등을 통해 효율적 해양안전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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