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장관 김은경) 직원일동은 11.15지진 피해지역 이웃돕기를 위해 모금한 성금 1509만 6000원을 12일 기탁했다.
환경부(장관 김은경) 직원 일동은 12일 11·15지진 피해 지역 이웃돕기를 위해 모금한 성금 1509만 6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환경부를 대표해 포항시청을 방문한 박용규 상하수도정책관은 성금 전달에 이어 양덕정수장을 찾아 지진피해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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