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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한우 가격 다시 ‘들썩‘

경북도 주요 산지 가격 지난해 1월부터 꾸준한 상승세
수요 늘고 공급량 부족 겹쳐 당분간 강세 이어질 전망

양승복 기자   |   등록일 2018.01.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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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상승세를 보인 한우 가격이 설을 앞두고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한우 큰 암소(600㎏) 산지 가격은 2017년 1월 534만1000 원, 9월 541만1000원, 12월 558만1000 원으로 꾸준히 올랐다.

이달 8일 현재 556만7000 원으로 전달보다 0.3% 내렸으나 출하기에 이른 한우가 부족하고 설 명절 수요가 늘어 당분간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

큰 수소(600㎏·거세) 가격도 지난해 1월 582만2000 원에서 9월 701만3000 원까지 뛰었다가 12월 646만7000 원으로 다소 내렸다.

지난 8일에는 다시 664만1000 원으로 전달보다 2.7% 상승했다.

수송아지(6∼7개월)는 지난해 1월 305만1000 원에서 9월 381만1000 원으로 상승했다가 12월에는 349만 원으로 다소 내렸다.

소비자 가격은 쇠고기 불고기(1등급·100g)가 지난해 1월 4천544원에서 12월 4723 원으로, 등심(1등급·100g)이 같은 기간 7803 원에서 8264 원으로 각각 올랐다.

경북도 관계자는 “한우 가격은 청탁금지법 농축산물 선물 상한액을 올리는 것과 관계없이 설을 앞두고 수요가 늘고 공급이 다소 부족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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