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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평론가 ‘영화로 힐링’ ‘TV 꼼짝 마’ 두권 출간

84편 영화·107편의 TV 이야기

곽성일 기자   |   등록일 2018.01.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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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힐링’과 ‘TV 꼼짝 마’.
장세진 평론가가 최근 ‘영화로 힐링’과 ‘TV 꼼짝 마’ 두 권의 책을 동시에 펴냈다.

장세진 평론가가 펴낸 영화평론집 ‘영화로 힐링(신아출판사·1만5000원)’에는 ‘변호인’·‘명량’·‘국제시장’·‘암살’·‘베테랑’ 등 1000만영화를 비롯 84편의 영화 이야기가 실려 있다.

방송평론집 ‘TV 꼼짝 마(신아출판사·1만8000원)’에는 ‘태양의 후예’·‘도둑놈 도둑님’·‘김과장’·‘피고인’ 등 드라마를 비롯한 107편의 TV 이야기가 실려 있다.

영화평론집 ‘영화로 힐링’은 3부로 나눴다. 제1부는 월간 ‘한울문학’ 2013년 9월호부터 2015년 3월호까지에 연재됐던 글들과 ‘표현’ 제62호에 실은 원고이다. 2~3부의 글들은 200자 원고지 10장 안팎의 비교적 짧은 것들이다. 제2, 3부는 2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을 각각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로 나눠 실었다.

제1부와 달리 2~3부 글들은 대부분 처음 선보이는 영화 이야기다. ‘반창꼬’만 빼고 ‘영화, 사람을 홀리다’ 이후 쓴 글들은 영화평이지만 다른 이의 그것들과 차별화 돼 있다. 영화나 감독, 또는 배우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후 본론으로 들어가 실제 비평하는 식이다. 따라서 무슨 학문적 분석이나 기기학적 접근의 어려운, 그래서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되지 않는 여느 영화평론집들과는 거리가 멀다. 고등학생만 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찍은 것이다.

방송평론집 ‘TV 꼼짝 마’는 중·고등학생만 돼도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TV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무슨 방송학에 대한 학문적 논의나 기기학적 접근과는 거리가 먼, 드라마 등 TV 프로그램에 대해 원고지 10장 안팎의 짧은 실제 비평적 글들이다.

2016년 2월 한별고 교사로 퇴직하고 같은 해 5월 교원문학회를 창립, 초대회장이 된 장세진 평론가는 방송·영화·문학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왕성한 비평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평론가이기도 하다.

장세진 평론가가 1985년부터 지금까지 펴낸 평론집·교육 에세이 등 저서는 모두 45권(편저 4권 포함)에 이른다. 구례여고·평택기계공고·삼례공고·한별고·전주공고·군산여상 등 주로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32년간 근무하며 펴낸 저서들이라 왕성한 필력이라 할만하다. ‘영화로 힐링’과 ‘TV 꼼짝 마’는 퇴직 후 두 권의 두툼한 영화와 방송평론집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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