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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영 대구시의원, 실내 공기질 개선책 마련 촉구

제255회 임시회 자유발언

박무환 기자   |   등록일 2018.02.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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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길영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최길영 의원(북구)은 제255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다중이용시설과 교실 등 실내시설의 공기질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대기오염은 각종 호흡기질환은 물론, 심뇌혈관 질병 발생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이다.

요즘 사람들은 하루 대부분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는데, 병원이나 대형마트, 지하역사 등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미세먼지만큼 공기질이 나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길영 의원은 “대구시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실내 공기질 측정기와 알림 전광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오염상황을 제대로 알리고 공기질이 나쁠 경우, 즉각적인 대처를 하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 “학생들은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이고 면역체계도 약한 만큼, 교실의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엄격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공기정화시설을 적극 배치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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