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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은하철도999’ 40주년 기념전 열려

오는 15일부터 4월 1일까지…설 연휴 15~18일은 무료

오종명 기자   |   등록일 2018.02.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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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끈 만화 ‘은하철도999’ 발표 40주년 기념 원화 전시회가 이달 15일부터 4월 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층 상설갤러리, 5갤러리 2곳에서 열린다.

‘은하철도999’는 1977년 세계적인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80)가 소년만화잡지 ‘소년왕’에 연재한 만화다. 서기 2221년을 배경으로 우주열차를 타고 자신의 엄마를 닮은 메텔과 여행을 떠나는 인간 철이의 이야기로 지금까지 만화, 방송 등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해 냈다.

이번 전시회는 은하철도 999의 원작 삽화, 드로잉, 애니메이션용 셀화는 물론 마츠모토 레이지의 또 다른 작품인 ‘캡틴 하록’, ‘우주전함 야마토’, ‘천년여왕’ 등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40주년을 기념해 작가의 친필 서예 글씨와 새롭게 그린 그림도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관련 피규어를 포함해 모두 200여 점이 넘는다.

전시는 성인 5000원, 어린이 2000원 유료로 진행된다. 단, 설 연휴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은 무료로 열린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측은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유도하기 위해 공연티켓(유료)을 가지고 오는 관객들에 한해 무료 입장을 진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전시로 부모의 추억 속 장면을 자녀들과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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