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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 중심으로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구축

과학분야 9대 선도사업 추진

양승복 기자   |   등록일 2018.02.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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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경북도가 과학기술과 ICT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

도는 올해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2018냔 9대 선도 역점시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9대 선도사업은 가속기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 5G 테스트베드 구축, 그린백신 상용화 기반 구축, 재난안전 및 미래교통 스마트시티 조성, 빅데이터산업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거점센터 운영, 홀로그램 부품소재산업 육성, 시설원예용 농업로봇 육성, IOT기반 치매관리시스템 구축이다.

특히 지난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용역에 의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올해 3차원 입체분석에 기반한 세포막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약물을 설계하는 신약디자인연구소 등의 국책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포스텍, 제넥신 등과 협력해 선도 투자한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가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가속기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사업은 2022년까지 4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그린백신소재 식물배양시설 구축, 그린백신 생산시설 구축, 가축질병용 그린백신 상용화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식물기반 차세대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국토교통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포항을 중심으로 지진재난 안전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포스텍 미래도시연구센터와 함께 경북 스마트시티 전략을 수립중이며,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김천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교통시티 모델을 구축해 국가 스마트 혁신도시 선도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현 시점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때”라며 “과학기술과 ICT 융합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9대 신규 역점시책을 국책사업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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