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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고 정책 대안 등 선견지명 정책 발굴 돋보여

박용선 도의원, 활발한 입법활동·지역 주요 현안 해결로 솔선수범

양승복 기자   |   등록일 2018.02.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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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경북도의원
최근 대형 화재와 지진 등 재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재난사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극복을 위한 정책대안을 사전에 제시한 경북도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이면서 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인 포항 출신 박용선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새벽 규모 4.6의 지진이 포항시 북구 북서쪽에서 발생하기 전인 지난 달 29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진 등 재난사고에 따른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치유센터 건립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실제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 발생하자 포항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밤잠을 설치는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특히 포항지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과 각종 재난사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극복을 위한 정책대안을 사전에 제시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빈약한 스트레스 장애 치유 시설의 문제점을 정확히 포착한 것이다.

이처럼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앞으로 미래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시의 적절하게 요구하는 쪽집게 정책발굴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이다.

또 다른 사례도 있다. 4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그는 “세종병원 화재 대참사는 병원 내 환자복이나 소파, 매트리스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유독가스를 내뿜어 대규모 인명피해를 일으켰다”고 지적햇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 2015년 11월 경북도의회 도정 질의에서 병원 용품을 난연제품으로 바꾸도록 하는 법 개정 추진을 경북도에 강력히 촉구하여 도민들로부터 재난사고에 대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임기동안 의정활동으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 대표발의, 재난사고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촉구 등 5건의 5분 발언, 요양병원·요양원 소방안전대책 등 14건의 도정 질문을 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일 전국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으며, 도의회 출입기자단이 뽑은 초대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용선 의원은 “경북 도민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항상 고민하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앞장 서 일하는 결과가 앞선 정책 발굴로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포항과 시민을 위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소신껏 최선을 다하는 뚜버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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