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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광학제품 덕 구미공단 수출 ‘순풍’

세관, 1월 수출 작년보다 8%↑

박용기 기자   |   등록일 2018.02.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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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세관 월별 수출실적. 구미세관 제공
구미공단의 2018년 수출실적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구미세관(세관장 김정만)의 2018년 1월 수출입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1월에 비해 8% 증가한 23억 달러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목은 전자제품 56%, 광학 제품 18%, 플라스틱 5%, 기계류 4%, 섬유류 4%, 화학제품 2% 순이다.

이 중 광학 제품, 플라스틱, 기계류, 섬유류, 화학제품 등은 지난해 1월에 비해 증가했고, 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지역은 중국 41%, 미국 13%, 동남아 10%, 유럽 7%, 중남미 7%, 중동 6%, 일본 4%, 홍콩 2% 순이다.

수입 또한 11억 달러로 지난해 1월에 비해 40%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전자부품 71%, 광학기기류 17%, 기계류 5%, 화학제품 4% 순이다.

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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