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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종자 현미경 이미지 특별전시회 개최

19일부터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 주제

박문산 기자   |   등록일 2018.02.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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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주사전자현미경(SEM) 이미지 23점, 특이 꽃가루 SEM 이미지 14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계절 풍경 사진 9점 등을 전시한다.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은 전자빔을 이용해 작은 크기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

3차원적인 영상의 관찰이 용이해 씨앗과 꽃가루의 복잡한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전시에 사용된 SEM 이미지는 연구자들이 직접 촬영한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되면 피우는 꽃의 색을 입혀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들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씨앗의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소개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우리나라 희귀·특산 식물, 그리고 고산식물을 수집·증식하여 보전하고 이를 전시, 교육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협약에 적극 대응하여 국가의 생물주권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수목원이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비롯한 연구시설과 27개의 다양한 주제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박문산 기자

    • 박문산 기자
  •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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