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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신청사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

넓은 주차장 다양한 편의시설에 지역 단체 기관 등 방문 줄이어

이상만 기자   |   등록일 2018.02.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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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청사에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군의 군청·의회 신청사(이하 신청사)에 방문객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뜨고 있다.

신청사는 현대식 실내 장식으로 실용적인 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공간으로 한국미와 현대미를 갖춘 공간으로 꾸몄다.

봉덕산을 뒤로하고 내성천이 휘감아 돌며 서정자 들을 마주한 배산임수의 길지에 걸맞게 한옥 기와가 얹혀 단아함과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새로운 천 년의 둥지가 될 신청사는 딱딱한 행정업무 공간 우선 배치가 아닌 주민들을 배려한 민원실, 문화공간, 휴식 공간으로 1층을 채웠다.

신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을 위해 1층에 민원실을 배치하고 문화 전시장, 농산물 판매장, 모자 휴게실, 회의실, 북카페, 농협·세무서 출장소를 갖췄다.

2층~5층까지는 각 부서와 회의실, 대강당, 직협사무실, 직원휴게실과 3층 군수실 옆에는 직소민원실을 꾸며 군수와 직접 대화 소통하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신청사 주변 공간은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광장과 분수대, 군목인 목련과 소나무, 산수유, 매화 등 계절별 꽃으로 가득 채워진 산책로 등 주민의 쉼터공간으로 만들었다. 구청사를 이용하던 민원인들이 가장 불편했던 주차장 부족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시가지 교통난과 함께 말끔히 해소됐다.

현재 신청사 내의 주차대수는 263대지만 청사 옆 주차장 조성이 완공되면 300대, 신청사 옆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11월 완공 시 130여 대의 공간이 늘어나 700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이처럼 다양한 민의 편의시설과 행정공간이 복합된 신청사로 이전이 알려지면서 신청사를 찾는 방문객들도 줄을 잇고 있다. 관광객, 지역민 단체 기관에서 21일부터~28일까지 2,300여 명이 신청사를 방문한다.

21일 오전신청사를 방문한 어린이집 A 원장은 “그동안 구청사를 이용할 때는 주차장 부족과 사무실 공간부족으로 대화할 공간조차도 없었는데 문화공간과 쉼터 주차공간이 많아서 이용하기가 편해졌다”며“여름에는 다양한 공연을 서정자 들이 보이는 문화공간에서 하면 좋겠다”고 했다.

지난 14일 대구에서 고향을 찾은 김 (49)모씨는“ 항상 구청사를 방문할 때마다 아직도 이런 오래된 군청이 있는지 늘 안타까웠다” 라며“ 신청사 건립과 이전은 혼잡한 도시교통난을 해소하고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행정이다”고 했다.

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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