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패션쇼가 7일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모델들이 최신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런웨이를 활보하고 있다.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대구패션페어', '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도 동시에 열려 9일까지 국내·외 바이어들과 시민들에게 최신 섬유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패션쇼가 7일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모델들이 최신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런웨이를 활보하고 있다.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대구패션페어', '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도 동시에 열려 9일까지 국내·외 바이어들과 시민들에게 최신 섬유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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