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폭설로 인해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8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폭설로 인해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