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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폭설피해 복구에 지역민들 ‘구슬땀’

이만식 기자   |   등록일 2018.03.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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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진화대, 소보면 의용소방대, 면사무소 직원, 마을주민 등 80여명은 13일 소보면 보현리 일원에서 폭설에 따른 피해농가 4곳을 찾아 대대적인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폭설 피해 농가의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3일 군위군 소보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소보면사무소 직원, 마을주민 등 80여 명은 소보면 보현리 일원에서 폭설에 따른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보지역 피해농가 4곳을 찾아 대대적인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는 지난 8일 폭설로 손해를 입었으나, 방조망 철거작업 등의 재해 복구 인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고자 실시 됐다.

복구팀은 소보면장으로부터 간단한 작업설명과 유의사항을 듣고 아침 일찍부터 복구작업에 신속하게 참여했으며, 각각 분담된 피해농가를 찾아 어려움에 부닥쳐있는 농가의 실상을 보고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중식도 현장에서 배달 시켜먹는 등 쉴 여유도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방조망 철거작업을 했다.

이에 앞선 지난 12일에는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회(회장 이재동, 부녀회장 사공 인자)는 단체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성면 삼산리 일원의 폭설 피해 시설 하우스 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작업에서는 하우스 해체작업과 폐비닐, 철제구조물 정리 작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일손이 턱없이 부족했던 해당 농가에는 재해 복구에 크나큰 도움이 됐다.

작업 후 이재동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비단 이번뿐만 아니라 다음에도 관내 재해 피해 발생 시 솔선수범해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설 피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피해농민들의 신속한 영농복귀를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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