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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 자신감

KT·SKT 등 대기업과 적극 협력

박무환 기자   |   등록일 2018.03.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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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가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타 시도보다 선점을 하고 있는데다 스마티 시티 조성에 꼭 필요한 관련 망을 KT와 SKT 등 대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4차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구는 현 정부 출범 전부터 스마트시티를 구상했기 때문에 다른 도시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정부는 기술이 적용이 되는 현장도, 삶의 현장도 아니며 결과적으로 지방정부가 나서야 성공을 할 수 있다”며 “정부와 대구시가 경쟁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정부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지방의 한계를 극복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현재 대구는 스마트 관련 망을 SKT와 KT와 협력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는 관에서 절대로 주도를 못하고 스마트시티 구축하는데 도시공사에서 드는 비용은 100억원 정도 밖에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오픈이노베이션 개념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우리의 스마트시티는 전부 오픈플랫폼으로 가야 하고 민간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시티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때로는 지원을 받지만 정부를 따라간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4차산업혁명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파격적인 기업 인센티브 제공 △ 신기술 테스트베드와 초기시장 제공 △ 기업 유치단계에서 가동·안정화·판로까지 원스톱으로 기업 지원 △ 산·학·연·정 협력을 통한 R&D와 인력육성 △ 노사평화도시 등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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