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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장난감 버리지 말고 입원시키세요"

영주시, '삐뽀삐뽀 장난감 병원' 운영 화제

권진한 기자   |   등록일 2018.04.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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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고장 나거나 못 쓰게 된 장난감을 고쳐주는 ‘삐뽀삐뽀 장난감 병원’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주시가 고장 나거나 못 쓰게 된 장난감을 고쳐주는 ‘삐뽀삐뽀 장난감 병원’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관장 박정화)이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무료로 장난감을 수리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고장 난 장난감을 접수 받아 목요일 저녁 6시에서 8시까지 수리해 주며 수리에 필요한 부품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장난감병원 주요 수리 대상은 건전지로 작동되는 장난감 가운데 소리나 불빛 작동이 안 되거나 전원 또는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부식된 경우 등이다.

시는 장난감병원을 통해 비싼 가격에 비해 사용기간이 짧고 고장이 잦아 버려지는 장난감의 재사용을 촉진 가정의 양육비용을 절감은 물론 자원순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부석 올라올라 놀이터, 문수 자연놀이터, 아지동 유아숲 조성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위해 각 분야에서 아동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순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고가의 장난감도 고치려면 수리비가 들고 수리과정도 복잡해 수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장난감 병원을 이용해 자원 재활용과 양육비용 절감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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