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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재생 앞당긴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 공모···내달 말까지 3억원 한도 지원

양승복 기자   |   등록일 2018.04.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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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경북도는 저 출산, 인구 노령화, 지방소멸까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농촌마을재생 시범사업인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을 주민 공모한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은 농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작지만 알찬 사업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유무형의 역사·문화 자원을 문화, 예술, 복지와 결합하고 수익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함으로써 공동체 이익을 실현해 자생력과 지속성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사업 분야는 문화·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여러 형태의 주민협의체를 포함해 시군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계획 작성에 필요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주민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해당 시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건당 3억원 한도이며 사업 성격, 규모 등에 따라 4~6개 마을을 선정해 모두 10억원을 사업계획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마을재생 사업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이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돼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공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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