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편에서 후보자·정책 검증

경북일보가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D-50일을 맞아 특별취재반을 가동합니다.

이번 선거는 대구·경북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취재진을 총망라해 특별취재반을 꾸렸습니다.

특별취재반은 △편견과 이해관계를 철저히 배제하고 △후보자 자질과 정책 검증을 철저히 하며 △정책선거의 장을 열고 △자기 감시에 충실하고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배제해 △유권자의 목소리를 취재와 보도의 중심으로 삼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선거와 관련된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특별취재반장= 이종욱 정경부장, 이기동 부장

◇취재반
△포항= 곽성일 부국장, 손석호 차장대우, 남현정 차장, 류희진 기자
△대구= 박무환 대구본부장, 배준수 차장, 김현목 차장대우, 전재용 기자, 윤관식 기자(사진)
△도청본부= 김세종 도청본부장, 황진호 부국장(문경), 권진한 부국장(영주), 박문산 부국장(봉화), 양승복 부장(안동), 정형기 부장(영양), 이상만 차장(예천), 오종명 기자(안동), 원용길 기자(청송·의성)
△동남부권= 황기환 동남부본부장, 최길동 부국장(영덕), 김윤섭 부국장(경산), 고재석 부국장(영천), 김형소 기자(울진), 박재형 기자(울릉도)
△중서부권= 하철민 중서부본부장, 김성대 부국장(상주), 이만식 부장(군위), 권오항 부장(고령·성주), 빅용기 기자(구미·김천), 박태정 기자(칠곡)

◇불·탈법 사례 신고 및 제보
△대구: 전화 (053) 741-1122, 팩스 (053) 741-0335
△포항: 전화 (054) 289-2244, 팩스 (054) 289-2235
△안동: 전화 (054) 852-5200, 팩스 (054) 852-5301
△이메일 = kb@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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