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좋은 이웃 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이다.
박세정 지부장은 “좋은 이웃 가게 신청이 국내 저소득 아동 건강지원뿐 아니라 해외 아동들에게까지 도움의 손길이 닿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앞으로 더 많은 지역 내 매장들이 좋은 이웃 가게에 동참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구미시한의사회(회장 서정철), 지역 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단장 권현진)은 구미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